본인은 대충 3점 초중반 정도 ftp 가진 평범한 자린이임을 참고 해주세요




낮은 기어비를 갖는것은 제가 생각하기엔 보통의 자린이에게는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는 힘이 없는 자린이이기 때문에 기존에 쓰던 50/34 11/28 을 쓸 때 풀아우터는 커녕 12t 13t 도 거의 써본적이 없었쥬

편안한 업힐을 위해 큰 스프라켓으로 바꾸게 되면 중간 중간 비는 기어비가 아쉬울 때가 있죠..


위의 조건을 고려했을 때 서브 컴팩트 크랭크를 고른다면 좋은 선택이 되는것 같습니다.

기존 11/28의 비교적 촘촘한 기어비와 30/28의 1:1에 가까운 기어비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풀아우터로 밟을 경우 시속 50키로 이상은 밟히는것 같고 그 이상은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더라구요.

굳이 큰 스프라켓을 바꾸며 체인이 짧아 몇칸을 더 늘려야하는 수고도 없게되죠..


단점으로는 변속 트러블이 흔한것 같던데 샵 사장님이 세팅을 잘 해주셔서 그런지 속썩인 기억이 없네요..



쓰고 보니 주행 후기는 없어서 추가)


총 획득고도 1,000~2,000m 코스에서 항상 느끼는데 크로더 아니였으면 힘들긴 했겠구나 싶음

케이던스 유지하기 좋음, 다운힐때 브레이크 잡느라 바쁘지 페달링 빡시게 하지 않기 때문에 풀아우터 체감 크게 없음.

깨알 무게 가벼워짐 .. (약 20그람 ??? 정확히 모르겠음)


크로더... 나쁘지 않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