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신상 프레임 풀체인지로 2-3w 절감, 신상 휠셋으로 3-4w 절감 의미없음

자전거 항속시 저항을 신체가 80프로를 받는데 나머지 20프로인 자전거에서


부품 몇개 바꿔서 몇 와트 줄인다고 발악해봐야 인간 체감 불가 영역임


속도가 오를수록 인간과 자전거가 받는 저항은 3제곱임, 즉 빠르면 빠를수록 받는 저항이 기하급수로 늘어남

결국 자전거 부품 하나 바꾸는거 보다 에어로 자세 고쳐 잡고


페달링 효율적으로 바꾸고 엔진 키우는게 20-30w이상 절감가능해서


이게 현실적인 미친 효율임, 그래서 웃돈 주고 3d 피팅 이런거 받는거다

왜냐? 나머진 대부분 취미로 괜찮게 맞춘 로붕이들은 동등한 조건임


카본 프레임, 아데온 같은 가성비 카본 휠셋, 오천성 같은 상급 타이어, 져지 빕숏 등등


이정도만 해도 일반인들은 더 이상의 상급제품 교환으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체감은 사실상 힘듦


와 엔비 바꾸니까 저가 카본휠셋보다 지리네 이런거 다 좆구라임 ㅇㅇ


정비하고 체인 오일 새로 쳐서 드는 플라시보임


이걸 모르고 구동계 듀라로 바꾸거나 세라믹에 몇십 몇백 박는 애들이 많더라고


자동차 엔진 개발이랑 비슷한거임 이미 최고 효율 엔진들이 개발됐고 여기서 더 개발하려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감

자전거도 똑같음 카본 이상 소재로 개발하려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드는데 자전거 시장 규모는 차보다 한참 작음 ㅋㅋ

이처럼 현실적인 문제도 큼

걍 영양학,운동학,효율적인 라이딩 시스템 발전이 다 한거지

포가차가 괜히 다 부시고 다니는게 아님 ㅋㅋㅋ 그냥 엔진이 넘사면 모든게 의미없음


물론 이미 s5에 1700 박고 느낀 후기임


돈 많고 취미고 자기만족으로 더 투자해서 좋게 맞추는건 이해하지만


구동계 부품 업그레이드로 드라마틱한 와트절감을 기대하는애들이 ㅈㄴ 많아서 써봄


결론은 내가 업힐을 자주 치면 경량화가 체감면에서 조금이나마 도움되고


내가 평지 항속충이다 그러면 무게 신경쓰지 말고 오로지 에어로, 구름성 따지는게 최고임


에어로 타면서 경량질 하는게 제일 병신임 그게 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