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창문여니 바람도 살살 불고 괜찮네???? 하고 날씨 안알아보고 그냥 출발했다가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 + 개높은 습도때문에 죽을뻔했음
파워미터 없어서 칼로리 정보 안믿는 편인데 분명히 출발전에 샌드위치랑 백설기 한뭉탱이 먹고 출발했는데 중간쯤부터 엄청 배고파진거 보면 심박계만 있어도 나름 정확하게 나오는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더워서 중간에 퍼져서 빌빌대느라 초반에 평속 29까지 봤었는데 끝내고 보니 쭉 떨어져있네 어흑ㅠ
아침까지 부슬비가 오다안오다 해서 그늘진곳은 물웅덩이 피하기를 조금 해야했었워
가는길에 무궁화가 만개해있었음
무궁화가 꽃도 오래가고 정말 좋은 나무인데 다 커도 3~5m 정도밖에 안돼서 가로수로 많이 못쓰는게 아쉽더라
그래도 공기는 맑아서 사진은 잘나왔음
이대로 기온 5도만 낮았으면 천국이 따로 없었을텐데
사진 느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