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힘으로만 페달링 하려고 해서 고쳤는데

체감상 고무적이었어

기록은 사실 저번이랑 똑같은데, 오늘 컨디션이 최악이었음
몇 시간 걷고 배탈도 났고 하루를 꼬박 샌 상태에서 탔어

근데 몸이 훨씬 덜 힘들었어, 4키로 정도 덜 탄 느낌
게다가 오늘 브레이킹도 더 낭낭하게 잡았는데


황당하지만 저번에는 50t에 15t 위주로

낮은 케이던스로 좀 눌러밟았음
오늘은 17t 걸고 체감상 80~90 정도로 돌렸던것 같아
처음에는 숨도 좀 가쁘고 허벅지가 약간 타는 느낌이 들다가

5키로 정도 타고 나니까 괜찮아지더라 페달 밟는게 가벼웠어

다들 몸에 맞는 케이던스로 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