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베아 엔듀런스를 타다가, 엔듀런스는 왠지 내몸에 안맞더라. 슬로핑도 간지가 안나올 정도로 깊고 속도가 그렇게 나진 않았어. 그래서 싸게 줘버림. 그리고 찾던중 내 맘을 흔들어버린 슈퍼섹ㅅ 에보. 그동안 닺휠만 쓰던 나에겐 ㅈㄴ 멋있어보이는 카본휠이 있었다. 그래서 중랑에서 구로로 거래하러 가는데 순간 남구로역에서 근처 공원가는길이 중국지나는 줄 알았다. 근처 애들도 다 중국어로 말하고 웬 아저씨들이 따라오더라. 장기 빼앗길까봐 일부러 뛰어감. 그리고 자전거 업어오고 개같이 달리면서 반포까지 무정차 라이딩. 그리고 집에서 세차하고 파슾 휠에 비젼 데칼 붙이고 싱글벙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