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은안해서 매형은아닌데 거진 매형처럼지내는데 

형도 자전거타는거 좋아해서 같이 가끔 자전거타고 왕복 80km정도 달리고 그러거든 

팔당가서 국수도 사주고 먹을거 많이사줌 

형자전거는 300만원짜리고 

내꺼는 예전에 아빠가 사준 30만원대 클라리스 예거메티1 타고댕기는데 

나는 부족한없이 별 신경안쓰고 같이 댕겼는데 산지는 6년정도됬나 

형이 너 자전거 낡아보인다고 105급으로 하나 사라고 권유하시더라

대충 자이언트 말하면서 형이 100만원정도는 부담해줄게라고 말하던데

지금이 기회냐?? 형이 100만원 부담해줘도 결국엔 내가 100만원은써야할것같은데 

솔직ㅎ ㅣ지금 클라리스 30만원따리 6년된자전거도 잘타고 댕기거든 한때 자주타고 다녀서 도장까지고 긁히고 그런건있지만 

나름 애착도있어서 자전거 관리는 탈때마다해주고 기름칠도 해주고 가끔씩 대청소라고 퐁퐁 스프라켓 체인 구동계들 구석구석 닦아주고 

해서 성능문제는 1도없음 잘만나감 

솔직히 

중고로 싸게 105급맞추면 형이 100만원내주면 내가 40정도만 보태도 상태괜찮은거 살수있을것같긴한데 이러면 너무 내가 양아치같아보여서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