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링 중 카페 들러 간식, 커피 마시고 있는데 자덕 커플이 오더니 제 옆자리에 앉아 싸우더라고요.

"왜 그렇게 빠르게 가냐?",
"아니다. 천천히 갔다.",
"왜 말을 못 듣냐? 그럴 거면 에어팟 프로 말고 골전도를 사라."등의 소소한 이야기들. 매우 행복해 보였습니다.

저는 절대 안 울었습니다. 정말 하나도 안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