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업힐이 있지만
대체로 무난한 평지 코스인 스테이지 8.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부르고스 BH 팀의 안더 오카미카,
카자 루랄 세구로스 RGA 팀의 아리츠 바게스,
유스카텔 유스카디 팀의 미켈 이투리아
3명의 선수가 나와서 BA를 형성함.
펠로톤은 윰보 비스마가 끌며 통제중이었으나
스프린트를 원하는 알페신 피닉스와
드쾨닝크 퀵스텝이 앞으로 선수를 보내며
BA를 추격하는중.
속도를 올리며 BA와의 시간차를
1분 밑으로 좁히는 펠로톤.
위기감을 느끼는 선수들이 앞으로 나오면서
펠로톤이 혼란해지는데, 이때 아스타나가
선두로 나와 강하게 펠로톤을 끌기 시작함.
갑작스런 페이스에
뒤쪽에 있던 선수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한줄로 길게 늘어지는 펠로톤.
선두의 BA는 결국 잡히고
아스타나의 강한 페이스에 결국
뒤쪽의 선수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펠로톤이 쪼개짐.
뒷 그룹에 갇힌 선수들은 에셜론을 형성해
펠로톤을 추격하는중.
살아남은 앞쪽 그룹 선수들.
리더를 보호하기 위해 이네오스와
모비스타 등 여러 팀들이 앞으로 나옴.
선두에서는 이네오스가 끄는 중.
피니쉬가 가까워지며
드쾨닝크 퀵스텝과 알페신 피닉스가
트레인을 가동시키기 시작하는데
그루파마 FDJ, 유스카텔 유스카디,
팀 바이크익스체인지 등 여러 팀들이
앞으로 나오면서 펠로톤은 혼란해지기 시작함.
선두의 보라 한스그로헤와 그루파마FDJ,
그 뒤의 드쾨닝크 퀵스텝과
조금 더 뒤에 있는 알페신 피닉스.
피니쉬가 가까워지며
부르고스 BH의 제츠 볼이
어택해보기도 하지만 곧 잡히고
UAE 팀 에미레이츠가 끌면서
라스트 1km로 들어가는 펠로톤.
혼란한 상황으로 인해
대부분의 트레인이 붕괴된 상황.
드쾨닝크 퀵스텝의 리드아웃맨,
플로리안 세네샬이 선두에서
리드아웃하기 시작함.
파비오 야콥슨은 각 팀 리드아웃맨들
뒤쪽에 잘 붙어있는 중.
야콥슨의 위치를 확인한 후
옆으로 빠지면서
스프린트 발사!!!
드쾨닝크 퀵스텝의 파비오 야콥슨이
가장 먼저 들어오며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함.
트레인이 붕괴된 혼란한 상황에서도
강력한 스프린트 실력을 보여준 야콥슨.
이번 부엘타에서 두번째 스테이지 우승을 가져가며
복귀 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음.
상공에서 본 스프린트.
세네샬을 비롯한 각 팀의 리드아웃맨들이 빠지자
곧바로 발사하는 파비오 야콥슨,
그리고 야콥슨의 뒤에 붙어서 따라가는
야스퍼 필립슨과 알베르토 다이네제.
열심히 추격하지만 결국 제치지 못하고
야스퍼 필립슨이 가장 먼저 들어옴..ㄷㄷ
스테이지 결과.
종합 순위는 변동없음.
각 부문 져지.
야스퍼 필립슨이 오늘 스테이지를 가져가며
180포인트로 그린 져지를 입게 됨.
2위에는 164포인트의 야스퍼 필립슨,
3위에는 74포인트의 아흐노 데마가 있는 상태.
내일은 휴식일 전날의 산악 스테이지.
획득고도 약 4,500m의 엄청난 코스로
이번 부엘타의 첫 등급 외 업힐인
알토 드 벨레피크가 피니쉬로 기다리고 있음.
물론 그 전에 1등급 업힐인 알토 콜라도 벤타 루이사와
2, 3등급 업힐을 넘어야 됨...ㄷㄷㄷㄷ
현재 종합 1위인 로글리치와 더불어
많은 GC 선수들이 마이요 로호를 노리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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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테이지를 우승한 파비오 야콥슨은
드쾨닝크 퀵스텝 팀 소속으로
사용하는 자전거는
스페셜라이즈드의 에스웍스 타막 SL7 입니다.
마지막에 우승자 자전거 소개해주는거 좋네ㅋㅋ
저번에 어떤분이 요청하셔서 계속 넣는중인데 반응 좋아서 다행이네요. 확실히 팀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자전거 브랜드 보면서 알게 되니까 괜찮은거 같슴다 ㅋㅋ
감삼다! - dc App
와 좋은데요
어제는 스캇 에딕트 RC
짭알레스프린트가 좋긴하지 ~
참치좌 고마워
매일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야콥슨 또 우승했네 ㄷㄷ 몇달전 뚜르에서도 캐번디시가 연속 우승했는데, 선수들은 한번 폼이 올라오면 그대로 쭉 유지되는걸까? 암튼 대단
이번 부엘타 스프린트 스테이지는 거의 야콥슨vs필립슨 대결이네요...ㄷㄷ - dc App
마지막에 야콥슨이랑 필립슨을 헷갈려서 잘못 적었네요...ㅠㅠ. 오늘 스테이지 우승은 파비오 야콥슨이고 그린 져지도 야콥슨이 입고 있습니다. 념글가서 수정이 안되네요..ㅈㅅ ㅠㅠ - dc App
승리의 울프팩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