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장가방과 자물쇠, 물통을 빼고 탔어요
그래도 10키로가 넘는 나의 스칼라티..

해냈습니다.. 평속 30km

2키로마다 유턴해야해서 속도 커버하기 힘들었어요..

고닉폐기하고 폐관수련한 2주동안
안장 높이도 낮추고, 케이던스를 높였습니다
저번처럼 2km를 오며가며 15회전 했습니다
순풍을 맞은 만큼 역풍도 처맞았습니다..
유사 크리테리움이어도 조빱에겐 가혹한거시에요.
평속이 실력의 실체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목표였습니다

이번 한달동안 입문차 자린이가 이 지랄을 하면서,
자전거 부품 바꾸는것보다 기어비나 케이던스 높이는게 중요하단걸 느꼈습니다. 무리안하고 페달링하는지
자전거가 정말 몸에 맞는 상태인지도 돌아봤습니다.
그래도 케이던스를 충분히 올리기까지 허벅지 앞뒤는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병렬주행 킥보드 죽어1죽어

*응원해줬던 ㅈㄹㅋㄹ갤럼, 로싸갤럼들 모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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