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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산 임도-숨은능선-갈마치고개-탄천


벚꽃절정 일요일이라 그런가 임도에는 등산객들이 평소의 3배는 있었음. 3팀 만났으니까 정확함ㅇㅇ

탄천은 지옥도가 따로 없더라
무지성 뒷걸음질 사진충, 왔다리갔다리 카카오바이크, 병렬주행 킥보드 등등 속도내면 무조건 사고난다싶어서 천천히 탐

그에비해 갈마치고개는 차도없고 자전거도 평소 주말보다 적었음. 해장국 조질까했는데 집에남은 카레 먹어야해서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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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좀 있으면 코스 사라질듯.. 삼림파괴 멈춰



그리고 날씨 개더워서 반팔반바지 입었는데 맞은 선택이었음.
근데 산모기 3방물려서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