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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중랑천한번 탔을땐 노면 너무 안좋고 평지지옥 개노잼이라고 생각했는디

오늘 가보니 군데군데 길도 새로 깔았고 길가에 튤립도 잔뜩 심어져있고

무엇보다 짤같은 징검다리가 군데군데 있어서 정취가 있더라

자즌거 들고 함 건너봤는데 이거 로드클릿이었으면 미끄러져서 물에 처박을거같음 아 므틉클릿이라 살았다!

암튼 중랑천 원래 싫어했는데 오늘부터 좀 좋아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