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산지 2주 된거 같은데 오늘까지 총 4번 탄듯.. 그마저도 앞에 세번은 20km정도밖에 안탐 오늘 제대로 60km넘게 탔는데


중랑천에서 여의도 한강공원까지 갔다오는데 왕복으로 60km넘더라 


타면서 느낀게 로드로 타서 그런지 페달을 조금만 밟아도 멀리 나가니까 힘이 안들었음 그래서 재밌었음


로드 타기 전 생활용mtb타고 성수대교 까지 간적 있는데 이때는 ㅈㄴ힘들었음 근데 로드는 별로 힘들지 않았음 암튼 여의도 가면서 


업힐나오면 기어 바꾸고 평지에서 다시 바꾸고 이러면서 갔는데 내가 기어 조작을 잘 못하는건지 뒷기어 변속이 매끄럽지가 않았음 ㅠ


샵 사장님이 타면서 이상한거 있으면 바로 가져오랬는데 내일도 타보고 기어 이상있으면 가져가야겠음


타면서 제일 ㅈ같았던게 중침하는 새끼들 ㅈㄴ많음 사람 별로 없고 도로도 넓은곳이면 해도 상관없는데


도로도 ㅈㄴ 좁은데 굳이 중침하면서까지 "지나갈게요~" 이러면서 가더라 특히 무리지어서 4-5명이 중침하는데 ㅈㄴ무서웠음


그리고 따릉이 한명 헬멧 안쓰고 폰보면서 중침하더라 ㄹㅇ 내려서 죽빵치고 싶었음 


이래서 자전거에 블박 다는거구나 생각함 


그리고 여의도 찍고 돌아오는데 내 바로 앞사람 자빠져서 넘어졌는데 


안전거리 안지켰으면 나도 넘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소름돋더라  (다행히 앞에 10m이상 간격 벌려놔서 난 피함)


항상 안전거리 잘 지켜서 타야겠음


아 그리고 자전거 타기 전에 황천리 들려서 고글 샀는데 무슨 40대 아재들이 쓸법한 고글 밖에없더라 그래서 하나 샀는데


이쁜걸로 다시 하나 살려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