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근처 살았을 때도 간혹 아파트
난간에 앉아있는 부엉이가 있었는데..  

어두울때 난간에 뭐가 있길래 가까이가서 뭔가 봤더니
눈 땡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부엉이가 안도망가고 있더라
처음엔 깜짝 놀랐는데 나중엔 그닥 감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