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월하는 누나가 한명도 없어서 급발진버튼 한번도 안누름
평균심박 134 나왔다
자장구에 앉아만 있어도 심박이 120인데 조금만 밟아서 25까지만 가도 바로 130돌파해버리네..
딱 옷걸이 3바퀴하니까 85키로 정도 3시간 30분 찍히니 적당한듯
이거 효과 있겠지?
근데 매번 남산 30키로 코스로만 타서 어디 불편한곳 한군데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무정차 85키로 타보니
한 45키로부터 슬슬 반응오면서 80키로쯤되니
손목 부셔질거같고 목 부셔질거같고
무릎이 조금씩 쑤시고 엉덩이 뽀개질거같음 ㅋㅋ
원래 장거리 처음타면 이런데 조금씩 적응해나가는건지
피팅이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의 수확
구급차 1구경 (어떤 여자분 팔 뽀각된듯?)
사고직전 1발생 (뚝섬쪽 한강과 계단 사이 무지성 도로횡단 여자 라이더분이랑 쳐
박기전에 기가막히게 브레끼로 멈춤 뒤따라오던 자장구들 나포함 다 급정지 ㅅㅂ)
메뚜기? 2박치기
mc 더 맥스 13곡 완창
끝
혼자 lsd 타려니 너무 심심하다... 이거 기초체력증진과 살빼는데 효과 있겠지?ㅠ
나 스트라바는 116~154가 존2라고 나오던데 머가 맞는거지
유튜버들 보니까 한 130전후로 유지한다 생각하고 타더라 근데 걔네들은 그게 평속 30임;;
오늘 나도 lsd첨타봣는데 120~140으로 봐도 사실상 존3 라이딩한거였네 씨발!
살살 페달에 다리만 얹는다 생각하고 타야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