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초기에 공도 몇번 다녔는데 덤프 3대 연속으로 스치듯 지나가서 진짜로 휩쓸려서 사고날 뻔한 이후로 트라우마 마냥 공도를 못다님

1.5키로쯤 약오르막 공도로 다니면 자전거길 금방 나오는데 공도 자체가 너무 무서워져서 골목길따라 돌아돌아 감

누구랑 같이 타면 생각없이 쫓아가기라도 하겠는데 아는 사람도 없어서 혼자는 공도 자체를 절대 못 다님 

다른 사람들 보면 잘만 타던데 마음가짐이 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