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c밖에 안되는 얇은 타이어에 의존해


7kg대밖에 안나오는 자전거에 올라타서


시속 60...70... 다가갈수록 이때부터는 낙차하면 죽거나 반신불구 될 확률이


존나게 높다는걸 몸이 인식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아무리 스킬이 좋아도 피할 수 없는것이 있음


1. 기재불량으로 인한 낙차 / 벤x사건처럼 포크가 부러진다거나 QR이 병신처럼 풀려버려서 바퀴가 빠진다거나.. 행어가 터져서 휠에 말려들어간다거나 암튼


불가항력적인 요인이 하나 있고


2. 포트홀, 나무, 돌 등 장애물로 인한 낙차 / 이건 속도가 올라갈 수록 지형지물이라던가 장애물 파악하기에 동체시력도 딸리고 발견해도 대응하기에


시간이 얼마 없음 ㅋㅋ 


이 2가지는 진짜 운에 맞기고 타는거라 60넘어가는 순간부터는 아찔한데... 다운힐 보면 못참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