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나오는 모든것은 전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제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서는 댓글로 자신의 생각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글의 전제는 '자전거 도로에서'입니다.
1.박쥐
말이 조금 거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가장 적절한 표현인듯 합니다.
말그대로 '아무말없이' , '쥐도새도모르게'뒤에 붙어서 피빠는 사람입니다.
이 행동이 위험하고 짜증나는 이유는
(1):피가 빨리는 사람이 수신호를 재대로 해줄지 모른다.
저는 솔라에서도 수신호를 하는게 좋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댄싱 수신호라든지 홀/턱 수신호를 빼먹을 때가 있습니다.
피를 빠는 입장에서는 바람막이 때문에 시야확보가 안되기 때문에 앞에서 뭔가 튀어나오는지 과속 방지턱이나 볼라드가 있는지 알수있는방법이 없습니다.
(2)'아무말 없이'피를 빠는것이기 때문에 앞에서 피를 빠는 사람의 존재를 모른다.
이 이유는 1번과 일맥상통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3)박쥐를 보면 앞사람은 놀람+알수없는 짜증이 납니다.
이 이유를 보면
"아이 ㅅㅂ결국 기분이나 맞추라는거 아니야"
라고 말씀 하실수 있는데 맞습니다.
박쥐들은 '아무말 없이'피를 빨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일단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이런 의문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그럼 처음 보는 사람은 피빨면 안되는건가?"
일단 저는 "피는 빨수 있지만 자신의 존재를 꼭 알리고 붙으라는 확답을 받고 빠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확답은 어떻게 받음?"
이런 의문이 드실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선 피를 빨려는 사람에게 가서 "죄송하지만 뒤에 붙어서 가도 괜찮으실까요?"라고 물어보세요.
한마디로 최대한 공손하고 예의바르게 부탁해보세요.
그러면 "네 붙으세요"라든지"죄송합니다"라든지 그냥 더 쎄게 밟고 멀어진다든지 그냥 수신호만 준다던지 아무튼 어떤 행동을 하게 되겠지요.
만약 무반응이라면 생각이 복잡해지게 됩니다.
"이건 붙으라고 한건가? 아닌가? 까인건가?"
처럼요.
이럴땐 그냥 거절당했다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합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사람들에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2.병렬주행
이런 경우에는 길이 넓다면 "아이...진짜.."하고 넘어가겠지만 좁은길이라면 진짜 뒤에서는 속에서
"ㅅㅂ진짜 머하는거여.."
이런식으로 욕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3.댕댕이 산책
ㄹㅇ어디로 갑자기 튀어나올수도 있기때문에 무조~~건 서행이 답인듯..
4.와리가리+중침하는 -잼-
3번과 이유 같음
ㄹㅇ갑자기 튀어나옴
쓰고보니 말없이 피빠는 것만 제대로 쓴것 같네요ㅋㅋ
갑자기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누군가 아무말 없이 피빠는것에대한 글을 보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써봤습니다.
INFIZA-VOLANT
SWIF-RACEVOX
SWIF-RACEVOX
반성합니다
피빠는사람 내가 수신호 안하고 급정거하면 어찌될지 모르지.. 나는 자도에 개풀고 목줄트랩 쓰는 양반들이 제일 버겁더라 - dc App
ㄹㅇ특히 큰 개들은 무서워서 피하게됨.. VOLANT-RACEVOX
혼자타는 잼민이는 동작으로 예측 가능함 예측 불가능한 잼민이는 한 자전거에 둘이 타서 역할 분담해서 타는 놈들임. 핸들 조향하는 놈하고 페달 밟는 놈하고 따로있어 ㅋㅋㅋ
공유킥보드 같네ㅋㅋㅋㅋ VOLANT-RACEVOX
핸들 돌리는 놈은 존나 재밌게 가는데 페달 밟는 놈은 침 질질 흘리면서 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LANT-RACEVOX
우연히 코스 속도 겹치면 어캄? 그냥 안전거리 두는게 답이겠지
속도 느리면 추월하고 아니면 거리두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VOLANT-RACEVOX
자도 개 목줄 길게 늘여서 가는 사람 짜증남 길 지나가게 비켜달라는 의미로 벨 찌링찌링 울리면 뚱한 표정으로 2초 쳐다보다가 비켜줌 반대 차선으로 둘러가면 되지 왜 자기보고 비켜달라고 하냐는 뜻인듯
ㄹㅇㅋㅋ꼭 한번씩 째려보고 싫은티 팍팍내면서 목줄 잡음 VOLANT-RACEV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