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전거타니 밥맛이 너무 좋아졌어. 거짓말 안치고 맨밥만 먹어도 밥이 달고 물만 마셔도 물이 달다는 생각이 들 정도야. 그런데 여기서 밥을 안먹으면 그건 내몸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꼬박꼬박 먹고 있어...



자전거로 몸무게 뺀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아닐까 싶어. 내생각에는 밥맛없을 때 자전거로 동네 한바퀴 땡겨주면 맨밥에 고추장만 비벼먹어도 한대접 뚝딱이니 밥맛없을 때 타는게 좋은 운동 아닐까 싶어.
그래도 근지구력 폐활량 같은 것도 좋아져서 계속 탈려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