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속도를 위해서 내구성이랑 정비성 희생한거보면 딱 스포츠카 생각나는게


로드 자전거 입문하려고 조사하고 있는데


자전거 사고 돈들어 가는게 끝이 아니더라, 프레임은 오래도록 쓰고 브레이크 패드는 다른 자전거들도 때되면 갈아 줘야 하니 상관 없는데,


 핸들바 테이프도 주기적으로 갈아 줘야 하고, 자전거 변속+브레이크 레버는 자전거 앞부분과 측면에 제일 선두에 튀어나와 있는 데다가 구조가 복잡해 일단 한번 구르면 파손될 확률이 높은 데다가, 일반 변속레버보다 배로 비싸고 특히 림이랑 바퀴 가 문제네


타 자전거보다 접지 면적도 좁고 공기압력은 2배정도 높으니 펑크가 날 확률도 치솟고,



viewimage.php?id=2ea4d32ae0&no=24b0d769e1d32ca73feb81fa11d0283124a00b15f7fe94afc8159b991a341400ea51cc10231c968a67c36e45bfe7db2ace03e536c77e303a0214f00b0eac006d8f


이런데나


7cef8270b38a6b803bef85914ff4731920c507255bced21cec94f9c0f6c954e965de


이런곳 지나다닐때마다 림이 휘어질 걱정 해야 하고

턱이 좀 많은 길을 주기적으로 지나 다니거나 자빠링이 되버리면 림정렬을 주기적으로 하거나 시간없으면 수리점에 맞겨야 하는거 맞음?


거기다 림정렬을 아무리 해도 근본적인 림 자체가 휘어버리면 정렬 해도 금방 되돌아 가고 일반 자전거보다 림도 앏아서 쉽게 휘어짐?


40만원짜리 미니벨로 사서 10년동안 변속기 좀 틀어진거 잡아주고 체인에 오일만 잘 발라줘도 지금까지 크게 휘어지거나 고장난데 없이 잘 타고 다녀서 로드 자전거도 비슷한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


핸들바 테이프랑 변속레버 브레이크 간격조절 변속기 세팅 같은건 내 선에서 할 수 있는데,

 림정렬이나 타이어 교체 같은걸 할만큼 집에서 일을 벌려 놓을 수도 없고, 그런 시간을 쓸 수도 없고,


극한의 속도를 추구한다기 보다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평소 운동삼아 많이 타는 자전거 바퀴가 작아서 턱을 만날때마다 걸려서 좀더 빠르고 큰 자전거로 바꾸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로드 자전거 보다는 그래블이나 하이브리드 자전거 알아보는게 나으려나? 끽해야 중고 자전거로 자전거에 50~60만 쓰고 말건데 주기적으로 시간이랑 큰돈 들어 가면 나중에 돈나가는거 때문에 신경쓰여서 안타게 될까봐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