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보니
퇴근길에 직장인들 서너명이 병렬로 자도로 가기도 하고
개산책을 자도에서 시키기도 하고

천천히 가면서 뒤에서 띵동하면 우왕좌왕하면서
오히려 자전거에 와서 부딪히려고 함

그래서 사람 없는 강변까지는 그냥 걷는 속도랑 비슷하게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