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가 왜 괜히 황천리하고 부르는지 몸소 깨닫고 옴 ㅇㅇ
브레이크랑 변속 케이블 교체하러 갔는데 정비대도 없이 걍 박스 깐 데에
자전거 받침다리로 받쳐놓고 작업하는거에서
일단 신뢰도 마이너스 깔고 표준 공임표도 없음 시발 부르는게 값
케이블 3개 갈았는데 마감캡도 안씌워주고 다 되었다고 ㅇㅈㄹ
케이블 바꿨으면 기어 장력조절도 해줘야하는데 보니까 잘 안됨
게다가 내 뒤에 온 손님이 밖에 비치된 펌프 어케쓰냐고 물어봤는데
듣는 체도 안하다가 3번 물어보니까 존나 화내더라,,, 장사하는 사람 맞음?
며칠 후에 겉선이 삭아서 일부러 메리다 매장 (좀 멀음) 가서 정비받음
사장님이랑 같이 삼천리사장 욕하면서 엔드캡도 씌워주고 변속조절도 해줌
표준 공임표도 다 붙어있더라
살면서 이렇게 깔끔한 변속이 되는 자전거 처음 써봄 ㄹㅇ
세줄요약
1. 삼천리에서 케이블 교체하는데 마감도 제대로 안해주고 다른 손님한테 화냄
2. 일부러 멀리 메리다 매장 갔는데 깔끔한 정비대에 삼천리에서 안해준 마감이랑 변속정비까지 해줌
3. 변속감이 너무 좋아졌음 ㅋㅋㅋ 누르면 바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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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 해줌 메리다?
만원에 해주던데 겉선 속선 1개씩 - dc App
삼천리는 속선 3개에 2만원 - dc App
무난하게 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