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다삭제합니다..)




스트라바 인증부터 박고 시작






원래 월~수 계획이었음


공항까지 쟈철 1시간거리인데 생각해보니 평일 자전거 지하철탑승이 안됨


서울역까지 타고 가서 공항철도 타는걸로 그림그려보니 새벽4시에는 나와야겠더라


그래서 일욜밤뱅기 일~수로 변경


일 제주도착 먹방+잠

월 제주반바퀴

화 제주반바퀴 완주

수 1100고지~성판악 한바퀴 후 서울비행기


계획 널널하게 짰음 사진도 많이 찍고 맛집도 들리고 카페도 들리고 할생각으로 ㅎㅎ










자전거 이동에는 라운델 이용했음


김포/제주 왕복에 비용은 4만얼마 + 대한항공 이용시 위탁수화물비용0원 (다른항공사는 편도 +1만원씩 추가됨)




시작부터 헤프닝이 있었음


당일 새벽 5시쯤에 전화와서는 공항 언제쯤 도착하녜


띠용? 해서 눈깔 튀어나올뻔함 12시간 넘게잔줄알고ㅋㅋ


여차저차 내가 무한 죄송하다하고 오후에 다시 보는걸로하고 잠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니 오후예약맞음;


밤에 만나서 예약한거 보여주며 얘기하니 사과 없고 시스템오류 보고하겠다고함


썩 기분이 좋진않은채로 출발..







도착 후 제주직원분 만나서 포장박스 해체하고 조립완료함 도중에 아침에 그런일 너무 죄송하다고


자기도 이런경우가 처음이라고 본사에 오류좀 고쳐달라고 말하겠다하고


어찌됐건 죄송하다시길래 괜찮다고 하고 기분도 풀림



근데 싯포 다시 조정하고 잠구던 찰나에 싯포나사 오버토크로 야마남ㅠ


토크렌치 딸깍하는소리를 내가 못들었음;;;;; 나중에 돌아올때 싯포 포장 어케하지? 싶었는데


여행 첫날부터 더이상 기분상하기 싫어서 기억에서 지우고 아무일 없던듯 출발함ㅋㅋ









제주 여러번 가본기억중 맛있었던거라곤 고기국수밖에 없었어서 먹고 숙소갈랬는데 이미 다 문닫았더라


눈물 흘리며 숙소로 가서 자전거 냅두고 동문시장 달림









김밥0.9, 볶음면0.9, 회1.5


줄 엄청 서있던 고기김밥 배고프니까 먹었지 아니었으면 손도안댔을듯 개노맛... 김밥천국 김밥이 더 맛있었을듯


볶음면이랑 회는 무난했음


이거 먹고 영화좀 보다 잤는데 바로 체함;;;; 결국 뒤척이다 까쓰활명수 사먹고 들어오니 새벽 6시쯤


바로 출발할까하다가 피곤해서 가는거보다 잠좀자고 가는게 낫겟다싶어 꿀잠때림


10시 30분에 일어나서 준비후 11시 넘어서 출발





첫 인증센터인 용두암 인증센터







길가에 그림좋아보여 세우고 찰칵






이호테우? 빨간 등대 앞에 끌고가서 찰칵






길 잘못들었다가 그림좋아서 찰칵







두번째 다락쉼터 인증센터


저기 인증센터안 뻐꾸기집같은거 위에 한쪽 장갑 놔둔채로 출발해서 한 5키로정도 갔다가 다시 돌아옴 ㅋㅋㅋ




인증센터 바로옆에서 조금 쉬다가 찰칵





장갑 두고간거 가지러 다시 온김에 옆에 길에보이던 라면집 들어감


오늘의 첫 끼니


9천원짜리 해물라면


그냥 무난무난









협재 바닷가쪽일거임 들고 꾸역꾸역 들어가서 찰칵





세번째 해거름마을공원 인증센터






송악산 가는길에 그림좋아서 세워서 찰칵 저기가 송악산인가? 그냥 길가에 세우고 찍음






네번째 송악산 인증센터




인증센터 아래쪽에서 배경으로 찰칵







또 가는길에 유채꽃?밭 에서 사람들 사진찍고 있길래 나도 다음엔 여자사람과 오겠단 다짐과 함께 찰칵






그리고 1일차 마지막 법환바당 인증센터 도착! 딱 해지기직전에 도착했음


잠깐 쉬는사이에 해 져버림






해지니까 급격하게 추워지기 시작함 거기다가 바리아 후미등까지 배터리방전되서 급하게 숙소로 달림











바로 호텔 도착후 개같이 빨래 한뒤에 스타일러에 건조 돌리고


서귀포 시장가서 한바퀴 돌았는데 먹을거 진짜 안보여서 천혜향 한봉다리랑 한라봉음료수만 사오고 숙소앞에 교촌포장해옴


그 후 맥주 한캔까면서 욕조에 뜨신물 받아놓고 반신욕하면서 뭐좀 보다가 꿀잠때림



2,3일차는 다음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