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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일이 있어서 택시타고 가는데 버스가 택시를 칼치기하더라. 

그 둔중한 덩치가 칼치기 하는 것도 처음봤는데 칼치기 당한 택시 기사 아조씨가 분기탱천해서 거의 상체 반을 창문 밖에 내밀고 버스기사한테 시원하게 쌍욕함 


붓싼 라이더는 ㄹㅇ 낙타등의 문제가 아니라 목숨의 문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