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크랭크 안 와서 완조립은 못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여기저기 닦아주고 있고요, 오늘도 심심해서 가조립 해봤습니다.

때 잔뜩 타서 검붉은 색이던 포크도 아세톤으로 닦아주니까 원래의 빨간색이 올라오네요.

휠 데칼이 은근 깨는 것 같아서 저것도 떼버릴 생각이고요, 그 외에 또 뭘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무튼 싸게 잘 맞추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이런 레버 참 오랜만에 만져봅니다.


왼쪽 레버가 좀 아프긴 하지만 뭐...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