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 하다 봤는데, 되게 신기하다.
난 1970년 자전거 사진 보고 "현대 자전거는 기본적인 형태는 50년전 이미 완성 되었고 더이상 발전하기는 어렵겠다." 고 생각했는데, 3d프린터로 2kg이하로 카본 프레임을 통짜로 뽑아 낼 줄은 몰랐네 물론 킥스타터 같은 펀딩이라 이번 프로젝트는 믿음이 가질 않지만, 앞으로 자전거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 준 것에 의의가 큰것 같음.
카본 프렘임의 탄성을 극대화 시켜서 쇼바나 스프링 없이도 자전거가 노면의 충격을 흡수 할 수 있게 설계한데다가 각종 부속품을 모듈화 한 아이디어는 높게 평가함.
지금이야 로봇팔로 기계식 3d프린터여서 1개 뽑는데 10시간이 걸리지만 지금 개발되고 있는 프린터들은 액체 상태의 용액에 전기를 흐르게 하여 빠르게 굳혀 뽑아내는 3d프린터도 개발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실용화도 먼 미래 이야기도 아니고
프레임까지 카본으로 대체 되면 이제 자전거의 불안정한 요소는 ,외부에 노출된 정밀부품들이 부식과 손상 될 위험을 가지며 변속트러블을 꾸준히 내는 체인과 스프로켓으로 구성된 구동계 인데
이것도 전고체 베터리나 탄소섬유, 그래핀 기반에 가볍고 성능 높은 베터리가 나오게 되면, 이제 구동계도 발전기-베터리-모터 로 변해서 카본 프레임 안으로 들어가는거 아님?
그럼 림브니 디브니 싸우는 것처럼 베터리 방전 없고 페달 밟는 맛이 있는 기계식 구동계랑 깔끔한 외형에 외부 전원까지 끌어다 쓸 수 있는 전동식 구동계랑 맨날 싸우겠지
가능성은 충분함 근데 일단 바퀴 4개 달린애들이 먼저라 ㅋㅋ 그바닥 검증후 자전거로 넘어올듯
난 펀딩은 기본적으로 안믿고 시작함
저런 게 쓸모가 있으면 다들 만들었을 것임 ㅇㅅㅇㅇㅇ - dc App
하지만 현실은 거의 대부분의 주요 제조사에서 저런 프레임은 만들지 않는다는 거 - dc App
카본이 cfrp 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그냥 재료명일 뿐이기도 해서. 여기서 말하는 3디 프린팅 된 카본 프레임이란게 cfrp 와 같은 특성을 갖고 있나?
그냥 싯튜브 만들면 더 가볍고 강하게 만들 수 있는데. 절대 주류는 못될 디자인
한국 바오바이크에서 저렇게 만들었는데 다 크랙남
싯튜브 없으면 불안해서 못탐
안정성만 보장된다면야
이거 카본말고 철로만든것도있음 . 그건 프린팅아니긴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