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 당근 뒤지던 중...

컨텐드 ar1이 저렴하게 나왔다...

그런데 L사이즈...

182에 0.1톤 될랑말랑하던 자뚱인 나는

사이즈가 애매하다 싶었지만 가격에 굴복...

직거래를 하러 갔다...

카센터 앞으로 오라해서 갔더니

사장님이 갠지나게 일끝낸후 손 촥촥 터시면서

자전거보러 오셨냐 물어보심.

사장님 딱 보니 키가 70초반...

너무 커서 판다고 하더라

스템 60까지 내리고, 안장을 끝까지 땡겨봤지만 답없다고 말하면서

자기는 스페셜라이즈드를 새로 사셨다고 씨익 웃으시더라 ㅋㅋㅋ

암튼 받고보니 더 싸게 해 주신단다

왜 싸게 해 주시냐고 물어보니

페달링때 간헐적 소음이 있어서...

페달 돌려보니 난다... 각 보니 비비 갈아야할 느낌

암튼 저렴하게 샀으니 조용히 타고다니다

사이즈때문에 좀 애매하다 생각 들긴 한데

버틸때까지 버텨보다 타보려고...

이걸로 며칠안에 종주할 생각하니까

글 한번 쓰고싶어 써본다...

요약. 자이언트 사이즈는 동양인 기준으로 공식사이트 사이즈표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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