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일만에 계획+예약+환전+보험까지 다 완료하고
일본 도착 후 기분 좋게 달렸으나..... 한국 하천에서 평속 27km 나오는 자린이 일본에서는 15나오면 다행이었다
2.일본은 사실상 자전거 길이 없다 .... 인도로 달린다
3.자판기가 산 위에도 있어서 보급 ㅅㅅㅌㅊ
4.흔히들 국종에서 좆같은 코스가 이화령 박진고개? 영아지 뭐시기 말하는데 좆본 산은 상상을 초월함 매일 쳐 넘어야 됨
특히 터널 돌파할때 쫄리드라 도로가 더 좁아서 ㅠ
5.계속 좆본의 인도로 가다보면 가카를 존경하게 된다
6. 가로등이 없다. 암흑에서 달려야 됨
7.재수없으면 곰 마주칠 수 있다. 나는 원숭이 봤다
8.그냥 여유있게 하루 70km잡는게 최고다 ㅠㅠ
9. 국토종주 길은 정말 최고였다.
10. 국토종주 완주하고나면 가카를 존경하게 된다.
11.상주 자전거 민박집 밥 겁나 맛있다
12.달성군쪽 모텔인가 창녕인지는 몰라도 안가는걸 추천..
13. 이화령 내려갈때 시원한데 돌덩어리들이 도로에 좀 있음
14. 박진고개인가 거기에 낙서 많더라
15. 양산물문회관쪽 모텔 싸고 퀄리티 엄청 좋음
16.부산국밥 그저그럼
17. 무슨 활주로 같은 곳 저녁에 돌파할때 조심해라
바로 옆에서 고라니 튀어나왔었다 작살날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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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종마렵추
나도 자전거 탄 이후 가카 존경하게됨
쥐박이 사대강 뽀찌 달달하제 ㅋㅋㅋ
활주로면 여주보근처네요 거기근처에 뱀 개구리 고라니 거북이 다나옵니다
부산국밥은 맛있어서 먹는 게 아니다, 아니 어차피 몸에서 빠져나올 거 다 빠졌으니까 뭘 먹어도 다 맛있긴 할텐데 그냥 부산까지 왔는데 꼼장어 먹으러 몸고생하느니 터미널 근처 국밥집에서 돼지국밥 한그릇은 말아줘야 부산에 왔다는 느낌이 나지 않을까? 근데 너님 서울민국 주민이냐? 난 촌놈이라 집에 갈 때 버스 구하느라 개고생했다 ㅅㅂ
난 인천->부산인데 부산도착하고나서 바로 일본으로 배타고 여행가는 계획이었음 그래서 부산역주변 리뷰좋은 곳 갔더니 국밥충 친구는 맛없어서 숟가락 던져버림 ㅋㅋㅋㅋ 나도 집가기 쉽지는 않았다.. 인천가는게 넘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