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여유있고 자기가 보기에 예쁜 프레임이

기함. 끝판왕 자전거라면 사는게 맞긴 하지만


자전거를 입문하는데 괜히 이중지출 하지말라고

한방에 가라는거 나는 반대한다.


운동을 입문하면 수준이란게 있는거고 그 수준에 맞는
장비가 가장 좋다고 본다.

처음에 알루로 입문하는 것도 나쁘지않다도본다.
입문하는만큼 클빠링, 주차기스 등 여러가지 자전거에
상처도 입혀볼 것이고, 자전거에 대한 자가 정비도
배우면서 이것 저것 부담없이 만져볼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추후 수준이 올라 기변을 하게 된다면
그만큼 고급 자전거를 더 수준있게 관리해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기변으로 인한 체감도 더 클 것이다.
만약 알루프레임, 클라리스 구동계, 림브레이크, 닻휠을
겪어보지않았다면
카본프레임, 카본휠,105이상의 구동계,디스크브레이크 등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까?


각 운동의 장비는 또한 사용자의 수준에 맞춰 나온다.
입문자들은 장비로써의 기능은 덜하지만 그래도 편하면서
적응할 수 있게 해주는 신발이라던지.(자전거 얘기아님)

여튼 내가 생각할때는 입문급은 거쳐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요약) 입문급으로 자전거 및 장비 부담없이 굴려보고
상급으로 가는게 더 의미있고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