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 전 일이긴 한데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샥즈(구 애프터샥)에 에어로팩스(플래그십)하고 오픈무브(엔트리급)하고 어디 듣보잡 메이커거 청음 코너 있길레 들어봤는데 음질하고 접촉하는 피부 부위 자극하는 진동의 세기도 차이나던데
뭐 음질은 개인차도 있고 각자 원하는 수준이나 골전도라는 구조의 음질의 한계를 감수하는 정도가 다를수도 있으니 이건 둘째치고라도 진짜 수준 차이나던건 피부의 느껴지는 진동으로 인한 자극 차이였음
에어로펙스 착용해보고나니 같은 회사 제품인 오픈무브도 같은 볼륨으로 켜는데도 진동 때문에 피부 간질거리는거 영 거슬리던데
샥즈 내부에서 이 차이인데 듣보잡 회사 거는 진짜 진동 자극 때문에 못 쓰겠더라
자전거 기준 음질의미가 있나 바람소리가 기본으로 깔릴건데 진동을 통한 간접 자극이라 베이스 표현은 다 거지같을꺼 뻔하고 흠...
글 조금 보완한다고 수정 중이었는데 뭐 음질은 나도 골전도 음질은 본인만 만족하면 된다고 생각함 가장 중요한 문제는 피부 진동으로 인한 자극 차이라고 생각함
내가 간지러운거 못 참아서 에어로펙스도 일정 볼륨 이상으로 안올리고 오픈무브는 그냥 간지러워서 못 쓰겠던데
음감용으론 백퍼쓰렉이고 특유의 간지러운 진동은 자전거 타면 다른 감각에 묻혀버리더라
내가 오픈무브 끼고 타본적이 없으니 자전거 타며 공기저항 받으면 상쇄될수도 있겠네 에어로펙스는 일정 볼륨 이하면 거의 자극이 없어서 자극느낄 정도로까진 안올리고 타는데 나중에 에어로펙스로 한번 실험해봐야겠다 자전거 탈때 안전하게 음악들으면서 타려면 골전도 밖에 방법이 없어서니까 난 애초에 음질은 아무 기대도 안하고 갔었고
구매 전에 미리 조사 해보고 기대치가 한참 낮은 상태에서 청음해봤던거라 의외로 기대했던 기준보다는 좋아서 난 만족했음
자전거 보다 3천원 더 비싼 s810 모델 샀음 ㅋㅋㅋ
자전거에 따라서 오픈런프로가 더 비쌀수도 있겠네 ㅋㅋㅋㅋ 오픈런프로 부럽다 내가 지금 쓰는게 현재 프로 말고 그냥 오픈런(애프터샥이 사명 바꾸고 에어로펙스에서 충전하고 블루투스 버젼 등만 소폭 업그레이드됨)하고 거의 같은 사양인데 에어로펙스를 작년 하반기에 사서 ㅠ 아니 ㅅㅂ 신제품 개발 중이면 좀 정보를 풀라고 ㅠ
나는 골절도 이어폰 처음 써 보는 거라서 좋은 거 쓰고 싶어서... 그냥 이거 샀는데... 막귀라 신경 안 씀
뭐 감당 못할 가격도 아니고 업계 최고 플래그십이 20만원 초반대면 감당 가능하면 가장 좋은거 사는게 어지간하면 정답이긴함 정품 인증하면 3년 이내면 하자 발생시 무조건 교환에 교환 받은 날 기준 교환 받은 물건에 정품 인증하면 다시 또 3년 시작이라 AS도 돈값하고 음질 빼고봐도 에어로펙스하고 오픈런프로는
비교하면 그냥 오픈런하고 비교할때와 다르게 크게 차이나는 기능이 몇개 있는데 1년 차이도 안나는 기간에 신제품이 나오니까 돈 조금 더 쓰면 되는데 벌써 구형 되버린게 아까워서 그럼 ㅠ
음향기기쪽이 일정 가격대까진 성능체감 오지게 되다가 하이엔드 갈수록 인간이 체감하기 불가능한정도의 차이밖에 안나더라 - dc App
이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