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대학다닐때 대학근처서 같이 자취하던 선배가
노뚝으로 학교서 자전거 타고 천천히 집오다가 넘어졌다는데
집 도착하니까 뇌진탕 증상 슬슬 보이다가
쓰러져서 비명지르길래 119 불러서 보냈더니
뇌출혈이래
전역하고 복학했다가 한학기도 못 채우고 6개월동안 의식불명으로 중환자실 있다가 나옴

그 때 그 기억 때문에 몇년동안 자전거 못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