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인가 깝싸면서 잠선착장 방향으로 달리다가

한놈이 등뒤 돌아보며 친구랑 떠들면서

인도쪽 플라스틱 봉에 가까워진지도 모른채

고개돌려서 앞 보는 순간 페달이 걸리면서 자빠지더라고

뒤의 픽도 친구놈도 친구 자도에 넘어진거

피한다고 움직이긴했는데 결국 치더니만

역시 자빠짐 ㅋㅋ

근데 역풍 방향이라 속도가 많이 안나선지

딱히 다친곳은 없이 멀쩡하게 일어나더라

헬멧 안써서 속도 빨랐으면 뚝배기 깨졌을텐데

과연 이번 낙차로 교훈이라도 얻고 헬멧을 마련할까?

죽기 전까지 계속 안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