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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사는 곳 근처에 하나의 홈코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자신의 자전거 셋업 밸런스를 자기 라이딩 성격에 맞게 조절할 수 있으니까요


반더깡님의 홈서킷은 산/도로가 거의 50:50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도 산이지만 도로에서의 스피드 역시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사실 산에서 좀 손해를 보더라도 도로에서 빠른 셋업이 더 유리하기도 하죠


산악구간이 생각보다 거칠지 않아서 충분히 스피드가 나오기 때문에 도로에서 초를 줄이는게 더 나을 때가 있거든요 자전거따라


또한 대부분의 산악지형이 자전거 2-3대가 지나다닐 수 있는 공간이 나오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비가 내리고 그친 뒤 해가 졌을 때를 노려 등산하시는 분들이 많이 빠진 타임을 노려 다녀왔습니다.


산악구간에선 역방향으로 등산하면서 미리 허락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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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티탄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