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하드테일 탔는데 로드 함 타보고 싶어서 한시간 대여해서 타봤음 메리다 스컬트라 400인가 그랬던거같음
일단 생각보다 허리를 엄청 많이 숙여야 된다는거에 놀랐음 므틉타다가 타니까 진짜 처음엔 적응 잘 안됐음 ㅋㅋ 머 10분쯤 타니 적응되긴 했지만
확실히 페달 밟을때 힘을 안주는거같은데 쭉쭉 나가는거도 엄청 신기했음
그런데 문제는 인도로 다닐 때... 인도라는게 생각보다 엄청 울퉁불퉁하더라 몸에 진동이 엄청 많이 오는데 한시간 타고나니 몸에 확실히 무리가 온 게 느껴질 정도로...(차도 쫄려서 거의 인도에서만 탔음) 그래서 솔직히 그래블쪽으로 마음이 더 기운 것 같음 ㅋㅋㅋ 속도좀 덜 나도 되니까 편한게 더 좋을 것 같다
근데 불편한거는 내가 로드를 아예 처음 타봐서 더욱 그렇게 느껴진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 직접 타보고 뭐살지 결정하려고 했는데 더 헷갈린다...
그래블도 허리는 숙여야지... 속도에 크게 연연 안 하면 그냥 하드테일 mtb가 낫지 않을까 샥도 있고
지금 타는게 하드테일인데 자전거도로에서 속도가 너무 안나서 답답해... 힘들기도 하고
아~ 나는 대여했다길래 ㅎㅎ... 그러면 그래블 가야지 뭐
허리숙이는거는 뭐 전혀 문제 안될거같음 금방 적응했기도 하고 근데 내가 자전거도로랑 보도블럭 둘다 많이 타서 로드나 mtb 어느 한쪽으로 가기가 좀...
이미 mtb가 불만족스러우면 답은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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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도 좀 끌리긴 하는데 드롭바가 너무 멋있다... 므틉은 지금 타고있는데 자도에서 속도가 너무 안나 ㅠㅠ
실제로 로드타는데 골고루 편히타고 속도낼라믄 그래블이 좋은것같다.
ㅇㅎ
차도로 달리면 로드만한게 없음 한번 딱 달려보면 무슨 말인지 알게됨
차도... 쫄리는데 타다보면 적응되려나
자전거도로 잘되어있자나ㅇㅇ 자전거 도로에서만 타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