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약금 영수증 올렸던 자린이야


14년돈가 15년도에 산 메리다 4~50만원짜리 M사이즈 므틉 잘가지고 놀다가

나도 키가 클만큼 크고 제대로 된 자전거 한번 타보고 싶어서 작년 5월부터 기변 마음 먹고 22년식 오랬동안 기다렸지

처음엔 돈도 그렇고 자알못이라서 그냥 적당한 리볼트2 사려다가 기계식 디브보단 유압식 디브라길래

바아로 리볼트1
근데 또 티아그라랑 grx가 짬뽕된게 맘에 안들어서 또 리볼트0로 변경

착실하게 기다리다가 내 사이즈는 구하기 힘들다는 소식을 듣고 나름 대구에서 젤 크다는 자이언트스토어를 찾아갔어


가서 인심재니깐 91나와서 사장님께서 ML사이즈가 아니고 L사이즈 추천 하시더라(키는 187)

근데 또 리볼트0는 L사이즈가 없데 ㅠㅠ

그래서 L사이즈 재고있는 리볼트 어드밴스 2 한참을 고민하다가

개같이... 기변...!

진짜 뒷드래일러에 GRX 진짜 너무 멋지더라

대구에서 나름 큰 샵이라던데 그래도 L사이즈는 1년에 4대 정도 밖에 안들어 온다더라

아 그리고 사장님이 진짜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 거의 1시간을 붙어서 피팅해주고 설명해주시더라

사자마자 한번 죠지고 왔지
최고속도 저럴줄 알았으면 좀더 밟을걸....

마지막으로

차대번호까지



자린이의 기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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