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모 춥다 인간적으로..

상의를 맨투맨 하나 입고 나갔는데

건물사이랑 공원 달릴 때는 괜찮았거든.

근데 사방이 뚫린 외각으로 나가는 순간 바람에 뒤질뻔..

그래서 다시 돌아왔다..계집애마냥..추위한테 패배함

콧물이 줄줄흘러서..

어제랑 같은 루트로 최소 45km는 달리려 했는데 

20도 못달렸네 ㅎ

분한 마음에 계획에 없던 하천만 더 달리다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