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별로 타본적도 없고 병신체력이라 이건 깝치면 낙오하겠다 싶어서 전기자전거 빌려서 돌았는데
힘들게 자기힘으로 그 힘든 언덕구간 올라가는 사람들 보면서 솔직히 뭔가 죄책감? 미안함? 이런 마음이 들었음
방금 후기글 쓰ㄱ있다가 내 힘으로 종주한거도 아니면서 븅신같은글 쓰는거같아서 지웠어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자전거 별로 타본적도 없고 병신체력이라 이건 깝치면 낙오하겠다 싶어서 전기자전거 빌려서 돌았는데
힘들게 자기힘으로 그 힘든 언덕구간 올라가는 사람들 보면서 솔직히 뭔가 죄책감? 미안함? 이런 마음이 들었음
방금 후기글 쓰ㄱ있다가 내 힘으로 종주한거도 아니면서 븅신같은글 쓰는거같아서 지웠어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난 종주하고자 하는 마음만있으면 다 환영
자전거는 미니벨로밖에 없고 자전거타고 20KM이상 가본적도 없는데 종주한다고 갑자기 하루에 8~90KM씩 달리니까 새끼손가락이 아직까지 저림
종주글 지우지마
쓰다가 현타와서 밀어버림 ㅈㅅ
되게 현명하게 너가 하고 싶은걸 했는데 문제 될거 없어 후기글하고 사진 보고싶다
매일 매번 현타왔다 종주도장 하나하나 찍으면서 마주치는 사람들 자기 힘만으로 힘들게 오는거보면서 아 내가 전기자전거 타고 이렇게 종주했다고 꺼드럭거리는게 맞나? 몇번이고 자문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