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자전거가 얼마나 빠른건지 전혀 모름

이게 모든 만악의 근원인거 같음.

머리속에서 자전거는 10살 꼬맹이의 세발 자전거 아니면

한손 폰 따릉이녀의 와리가리 수준임.

그러니 아무렇지도 않게 자전거 도로에 들어오는거임.

10살 꼬맹이가 사람 많은 광장에서 자전거를 타도 느리니까 요리조리 피해갈수 있을것 아녀.

자전거를 이 수준으로 보니까 자전거가 무서운건지 모르는거 같고

그래서 길도 안보고 들어오거나

갑자기 유턴하거나 급정거하거나 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