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시-원주시
싹다 공도임
횡성시 진입하자마자
섬강따라 길 조성하려고 하긴 하던데,
공사중이라 진입 불가능함. 2년은 더 걸릴 듯.
횡성시 끝쪽으로 보이는 일부 자도 제외하고 싹다 공도임
횡성댐 가려면 짧은 자도 지나서 왕복2차선 공도타야하는데
덤프트럭 심심찮게 지나다님
아무튼 원주-횡성시 코스는 굳이 오는 걸 추천 안함
일단 다 공도인데, 그래도 차량은 보통 5번국도를 이용해서 통행량은 적지만, 트럭이나 덤프 심심찮게 지나감
그리고 시골길 공도 특성상 노면 일부 씹창에
무지성으로 밟는 차들도 무시 못함
기업도시 - 문막구간
애미뒤짐
빨간색 점선 그냥 다 공도임
인도 없고 왕복2차선
차량 통행은 보통 옆에 있는 42번국도나 영동고속을 타기때문에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1분에 한 대 이상은 지나감
문제는 그런 공도에 개같이 불뚝 선 업힐이 있다는거야
그래도 소금산까지만 어찌저찌 오면, 서원주역 근처부터는 섬강자전거도로 잘 되어있음
반대로 여주에서 섬강을 타고 왔다면 여기까지만 타고 돌아가는걸 추천한다.
나름 탈 만한 구간임 자도 무난하게 잘 깔려있음
이 구간이 사실 섬강자도 오는 유일한 이유다
나무데크 진동 심하지 않게 잘 깔려있고
강 따라 경치 죽임ㅇㅇ
블박에 찍힌거라도 올리면 좋을텐데
얼마전에 사고나서 정작 자전거는 수리맡겼고
블박도 본가에 있네...
아무튼 경치는 좋지만 보행자 겸용이니
속도 못내고 샤방 경치라이딩하면 된다
그리고 섬강두꺼비 오토캠핑장
저쪽 굳이 우회 안하고 자도따라 오면 됨
원주시 거주중이니까 믿어도 된다
사이사이 이런 병신같은 자도가 있긴 한데
이게 섬강인지 섬강 남한강 합류부인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길 개병신인 곳은 있지만
굳이 공도를 또 타러 갈 이유는 없음,
안그래도 공도가 절반 이상인 코스다..
실베에 충주댐 검색하면
원주-충주 블박 사진 캡쳐한 씹덕글 있으니
혹시 궁금하면 보든가 해라
섬강 경치는 ㄹㅇ 개좋은데 노면좆같은거랑 공도 많은거때문에 비호감임
ㅇㅇ 딱 강 건너로 절벽 경치 죽이게 보이는 그 구간까지만 보면 솔직히 그 이후로는 볼 것도 없고 빠꾸치면 된다
그래서 여주에서 간현까지만 갔다가 유턴함 간현지나서부터 싹다 공도라...
현명하네ㅋㅋㅋ 그래도 한 번쯤은 횡성댐도 가봐~ 통행량 그리 많지 않아서 낮에는 갈만 하다, 해지면 쥐도새도 모르게 덤프에 치여 죽을 수 있으니 절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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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섬강 이쁜 구간 진짜 이뻐서 진짜 여주에서 횡성까지 섬강따라 쭉 자도 잘 내주면 5km마다 내려서 절 두 번 할 수 있는데 이미 있는 원주시 자도 관리도 개판인거보면 절대 그럴 일 없을 듯...
섬강 저거 36사단 훈련소 갔을때 본거같기도 ㅏ고
오..
간현에서 원주버스터미널 가는길 갈만함?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음, 자도로 엄청 크게 우회하는건 지나치게 오래걸리고, 글어 나온 공도 업힐은 업힐대로 타야하고. 바로 뚫고 가자니 만종 근처-원주 진입 공도 너무 위험해, 저쪽 공도 차들 시속 80으로 달려... 짧은 루트로 가려면 어떤 루트로 가도 무조건 위험한 공도를 타야해서 절대 비추야.
그러게 로드뷰 쪽 보니까 간현에서 기업도시 진입까지 공도 거리는 4km정도긴 한데 왕복 2차선에 언덕 오지네
호저면- 원주천 거쳐서 가는게 그나마 안전하지만, 너무 돌아가는 느낌이 있긴 하지
기업도시에서 원주버스터미널로 공도 탈 생각이면 위험할 수 있음. 나도 섬강자도까지 뺑 돌아가는거 싫어서 여러루트 생각해봤지만 진짜 다 목숨을 90%는 내놓고 타야하는 루트 뿐이야.
그래도 기업도시부터는 공도랑 구분된 자도 있는거같던데
기업도시 시내 말하는거면 꽤 잘 되어있긴 해, 딸배가 역주행하기도 하지... 기업도시에서 버스터미널까지가 문제야
그렇구나..... 버스타고 점프할라했는데 루트 더 찾아보고 대안 없으면 포기각
아니면 이왕 원주오는거 호저면-원주천으로 우회해서 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