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즁에 언젠가는 국토종주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미리 아라서해갑문 다녀오기로 함

집에서 여의도까지는 재밌었음

근데 딱 그 뒤부터 아라서해갑문까지 지옥을 봤다

아니 미친 무슨 평지가 끝도 없이 이어짐??

커브길이나 약 오르막 내리막 나오면 그리 반가울수가 없음

게다가 아라뱃길 갈때는 똥바람 개지리더라:

즁간에 보급하고 서해갑문에 도착했는데

오션뷰 개쩔었음 처음 가봤는데 사진으로만 봤을때랑

느낌도 다르고 속이 뻥~ 이땐 정말 기분 좋았음

뭔가 보상받는 느낌




이제 어떻게 복귀하나 걱정만 하고 있는데

그래도 순풍이라 나름 힘들지 않게 달렸다..

도장찍는 맛도 있었고..

그래도 개지루하고 멘탈 나가는건 어쩔수 없었음

여의도 지나서 집까지 안장통도 와서

진짜 지옥을 맛봤다..


장점 : 멘탈은 상승효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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