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앞역 물챙겨서 개같이입갤


일찍나와버려서 한 20분 기다렸다.


어린이들 바로 신나는 임도 입장


이 사진 이후로는 후미에 붙어가느라 찍힌게없다.


게스트 기다리면서 사진 좀 찍고


뒤를 보니까 뭔 배수로가 열려있냐.... 살짝 소름돋았다.


냅뒀다간 오늘내일 한놈은 필히 가겠구나 싶어서 얼른 닫아줌


사진찍길래 열심히 타는척 한번 해주고


나 입문한정여포 김디거, 오늘 벙 인원들이 다들 기본기가 출중해서 딱히 코칭해줄게 없었다.


다만 오늘은 림브로드도 두대나 참가하였기 때문에


볼보 구간에선 어느정도의 초심을 찾고 잘 알려드림


이제는 공식 포인트가 되어버린 존 에서 사진찍고


한손으로 들기 챌린지가 시작됐길래 다시 또 찍고


돼지돼지컷 한번찍고


배고픔을 안고 개같이 복귀해서 식사함



오늘 처음 예상과는 달리 많은 인원이 참가해서 쑥덕쑥덕하니 참 좋았다.


내가 하지 못하는 림브로드의 오프로드 성능입증도 다른분들이 충분히 해주셔서 그 점도 좋았다.


백날 안된다고 말로만 떠드는 놈들만 주구장창 보다가 오늘 군말없이 제발로 참가해서 멋지게 타내는 모습들을 보니


참 배운게 많았다.


오늘 열심히 탄 싸붕이들 고생많았고 주말에도 안전하게(중요) 취미 잘 즐기길 바란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