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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내내 힘들었는데

끝나자마자  계속 연속으로 라이딩 달리고

400브레베 다녀온지 일주일도안되서 오늘도 100km
토요일에 또 150km

다음주에 또 600km
그러면서 매일같이 지옥같은 스케줄의 과제



잠은 많이 자고 몸상태는 괜찮은데 정신적으로 여유롭지 못한듯

집에서  아무생각없이 누워서 애니나 본게 진짜 얼마나 오래됐는지 기억도 안남

맨날 자전거타는거 즐겁긴한데

슬슬 쉬어가야될 타이밍이 온거 같다



근데 슈퍼랜도너를 달려면 다음주 천안 600
아니면 5월말에 서울600인데



5월말이면 시험기간 직전이라 또 부담이고
400만 다녀와도 거의 이틀을 드러눕는데

그렇다고 담주 천안 600을 가자니 지금쫌 많이 지친 상태고 천안에서 라이딩끝내고 그 밤에 집 돌아올 방법도 너무 힘들고


모르겠다 이러고있을 시간도 없는데


다음주에 가는게 맞는건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