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 내내 힘들었는데
끝나자마자 계속 연속으로 라이딩 달리고
400브레베 다녀온지 일주일도안되서 오늘도 100km
토요일에 또 150km
다음주에 또 600km
그러면서 매일같이 지옥같은 스케줄의 과제
잠은 많이 자고 몸상태는 괜찮은데 정신적으로 여유롭지 못한듯
집에서 아무생각없이 누워서 애니나 본게 진짜 얼마나 오래됐는지 기억도 안남
맨날 자전거타는거 즐겁긴한데
슬슬 쉬어가야될 타이밍이 온거 같다
근데 슈퍼랜도너를 달려면 다음주 천안 600
아니면 5월말에 서울600인데
5월말이면 시험기간 직전이라 또 부담이고
400만 다녀와도 거의 이틀을 드러눕는데
그렇다고 담주 천안 600을 가자니 지금쫌 많이 지친 상태고 천안에서 라이딩끝내고 그 밤에 집 돌아올 방법도 너무 힘들고
모르겠다 이러고있을 시간도 없는데
다음주에 가는게 맞는건가 모르겠네
해도 되나? = 하면 ㅈ됨
마싯는거먹고 푹쉰담에 다시생각해바요 - dc App
자생보다는 현생이 더 중요한거 아시죠?? - dc App
헌생 챙기려면 담주에 가는게 맞는데 정신적으로 힘드네
뚜르 뛰는 선수도 아니고 무리다 싶으면 쉬어가야지
못해? 못해? 못해?
쉬는것도 훈련이라는 말이 있듯이 쉴땐 쉬어야... - dc App
몸 건강히 오래타자~~
우리가 프로도 아니고 즐겁자고 타는게 자전거인데 타는게 안즐겁고 부담스러우면 쉬어가는게 맞따
맞지 근데 내 기준에서 꼭 해야되는 일이라서 고민된다
자전거 타는게 즐거워지지 않는 순간이라면 하루정도 휴식하는게 어떨까요 ㅜㅜ
중생아 왜 그렇게까지 몰아붙이누..
한번 쉬었다가 해...
랜도너스를 줄이면 될듯
미리미리좀 해둘걸 좆같은 시험 겹치니까 ㅈㄴ힘드네
몸 갉아먹을 생각이는
자전거에서 느끼는 자존감에 취하다 못해 중심을 잃어버린 것
정확하네 계속 더 쩌는걸 해야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혀버린거일수도 근데 내 이번년도 목표라서 어쩔수없어 해야됨
선수임? 몰라서 물음..
아니 그냥 욕심이 많은거지 내 체력이랑 시간에 비해서 너무 과분하게
아항 즐기는건 좋은데 그러다 훅 갈라 언제나 몸부터 챙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