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장거리로 춘천 많이가길래 레고랜드 오픈날이기도했다 어린이날에 가봤음
자린이답게 반팔 바람막이 트레이닝복 입고갔다
출발 10분만에 더워서 바람막이 핸들바백 마냥 핸들에 묶어놓고갔음
느낀점들 몇개 적어보자면
1. 가는길에 사람 의외로 없었다
2. 고글이랑 골전도이어폰 미리 안사서 후회했다
눈에 벌레들어가고 노래안들으니까 심심함
3. 엉덩이패드 없어서 진짜 죽을뻔했다
체력적으로는 괜찮았는데 엉덩이아파서 중반 이후로는 쉬면서갔다
므틉으로 이 정도인데 로드였으면 중간에 복귀했을듯
4. 춘천역에서 경춘선타고왔는데 여기도 사람 얼마 없더라
거치대자리도 꽉 안찼고 기스나겠다 하는 위험은 안느껴질정도
느낀점은 이정도?
다음엔 수첩들고 도장찍으러 가보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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