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d1c1763bef7070d5528da9373486477f0c7b5a10abbaddaaa39cb6cc67fdf73f6f3

7fed8274b58768f151ee80e1418377735ab414d8e841daeaf2f8eaae45b4949d

7fed8274b58768f151ee80e141807473fcd95d4cc0c762522e0caf2f0a44a35a

갈때 역풍이라 울면서 밟았는데 올때는 순풍에 사람도 없어서 신나게 왔다

마일리지가 쌓일수록 점차 더 멀리 더 빨리 갈 수 있어서 보람찬게 느껴짐



돌아오는 길에 대청댐 자전거 도로 끝나고 하상 자전거 도로로 넘어가는 1차선 자전거 전용 도로 토끼굴에서 비틀즈가 애비로드건너는 것 처럼 역주행하면서 걸어가는 할머니 할아버지 4명 때문에 큰일날 뻔 했다.

토끼굴이라 시야확보 잘 안됨, 급격한 커브, 낙타등 배사구조라 감속해서 망정이지

만약 그때 1. 과속, 2. 뒤에 팩 있음, 3. 반대편에서 자전거 오고있음, 4. 코너 진입 중에 만남 이 넷중 하나만 있었어도 4명 전부 볼링핀처럼 스트라이크 했을듯

그거 피하는 그 짧은 사이에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시마노 보험사기단인가 생각이 들 정도

그중 2명은 아예 뒤 돌아서 걷고 '니가 피해가' 하던데 너무한게 아닌가 싶음. 꼭 안라하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