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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쏘인 경험 이야기 

1. 꿀벌 : 꿀 농장 하셨던 이모부 도와주다가 좀 쏘임.
따갑고 침 빼는게 귀찮음. 
아픔 자체로는 누가 손톱으로 꼭 꼬집는 느낌인데 6시간 이내에 괜찮아짐

2. 쌍살벌 : 배 탓을때 인도 항구에서 좀 쏘임
약한 전류가 흐르는 느낌으로 그 저림이 약간 오래감.
하루 정도면 나아짐

3. 장수말벌 : 할머니 산소 갔다가 내 묏자리 볼뻔 
땅벌인줄 알았는데 모자에 시체 있는거보니까 장수말벌이었음.
확실히 존나 얼얼함. 
한방 쏘였는데도 누군가 뺨을 계속 때리고 있는 그런 느낌.
4~5일 정도 지속되는 고통

4. 지네 : 자는 도중이라 크기도 모름
장수 말벌보다 살짝 덜 아픔. 

뱀은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