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시즌까지 2014 첼로 xlr3 클라리스 타다가 접고 군대갔다가 얼마전에 자장구 새로 뽑아서 햇수로는 8년만에 라이딩 했습니다.
마포에서 출발 -> 잠실철교에서 강남으로 건너서 -> 잠수교에서 강북으로 턴하고 이촌동 지나서 다시집 총 40km정도 탔습니다.
근 10년 만에 짧게 타고 느낀 점 남겨봅니다.
1. 갈 때는 역풍이어서 올 때는 순풍이겠지 했는데 어림도 없지 올 때도 역풍
2. 날 좋고 마스크 풀려서 한강 피크닉 온 사람들 진짜 많음 편의점 물 사려다 줄이 너무 길어서 아리수 먹음
3. 성수동 노래분수 있는 곳 + 잠원 한강공원 (bbq유람선 있는곳 인근) + 달빛무지개분수 있는곳 사람 진짜 많음
4. 샵에서 잠깐 피팅할때는 몰랐고, 20km쯤 탈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좌골 안장통이 심해서
내일 스페셜라이즈드 매장가서 안장대여 해보려고 함
5. 20대 초반일때는 뭘해도 댄싱을 못했는데, 30이 코앞인 지금 왜 인지 모르겠는데 자연스럽게 댄싱이 됨 이게 제일 신기
6. 잘가라 -ㄷㅌㄴㄴㅁ-
오래만에 타니깐 재밌네요 이제 시간 조금씩 내서라도 일주일에 100km 정도는 타보려고 합니다. 다들 안라하세요
3백만원짜리를 통로에 보관하는건 설마 아니겠지?
벌써 안장대여라니 참아라 - dc App
한 2주간 계속 타보고 그래도 아프면 그때부터 고민’시작’임 - dc App
복귀추
오 리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