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살다가 작년에 직장때문에 안동이사왔음. 아는 사람도 없어서 휴일에 가끔 강변에 산책나가고 그랬는데, 자전거 타기가 너무 좋아보여서 머리속에 담아두고만 있다가 얼마전에 맘먹고 구매함.
몇번타보고 느낀점은 강변산책로는 존나 넓은데 사람은 ㄹㅇ 좃도없어서 자전거타기 존나좋음ㅋㅋ
낙동강 강폭도 넓찍해서 달리는 맛도 나고 걍 자전거타기에는 천국임.
단점이라면 한강처럼 강변산책로에 매점이 없다는거? 근데 이건 걍 희망사항일뿐이고 뭐 걍 그럼ㅇㅇ
아직 몇번안타서 정확히 파악은 못했지만서도 자전거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날 더워지기전까지 많이 타야겠음
와 너도 안동 사니? 반갑네
자전거 뭐 샀어?
용상동 알톤가서 사진에 있는 탈출2 사왔삼
나도 거기서 사려고 하는데 재고가 없다더라
언제 알아봤는데? 난 산지 2주됐는데 내가 살때도 이게 마지막 유일한 재고라고 하긴했음ㅋㅋ
지난 주... 난 그래블 찾고 있어
지방이 자전거타기 진짜 좋제..
누가 그러던데 근데 안동엔 로드 전문으로 하는 가게가 없다더라? 상주에도 있는데... - dc App
ㅇㅇ 삼천리하고 알톤같은 판매위주매장만 있고 피팅같은거 해주는 전문적인 샵은 없음
안동 자전거도로가 한산한 이유 중 하나가 아마 전문매장이 없어서가아닐까... 싶기도 함. 강변만 타기 좋고 시내주행은 별로기도 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