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살다가 작년에 직장때문에 안동이사왔음. 아는 사람도 없어서 휴일에 가끔 강변에 산책나가고 그랬는데, 자전거 타기가 너무 좋아보여서 머리속에 담아두고만 있다가 얼마전에 맘먹고 구매함.

몇번타보고 느낀점은 강변산책로는 존나 넓은데 사람은 ㄹㅇ 좃도없어서 자전거타기 존나좋음ㅋㅋ
낙동강 강폭도 넓찍해서 달리는 맛도 나고 걍 자전거타기에는 천국임.
단점이라면 한강처럼 강변산책로에 매점이 없다는거? 근데 이건 걍 희망사항일뿐이고 뭐 걍 그럼ㅇㅇ

아직 몇번안타서 정확히 파악은 못했지만서도 자전거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날 더워지기전까지 많이 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