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샵 아무데도 안해주고 이짓거리 저짓거리하다가 쿠팡으로 히다리탭 삼

월욜에 배송받고 드릴꺼내 들고 잠시 생각해봄

지금까지 한거 보면 이것도 조져먹을 느낌이라

인터넷으로 마모된 볼트 뽑아주는 샵들 찾아봄

방배동 ㅂㄹㅂㅋ에서 해주신다고 해서 드릴 버리고 차끌고 바로감

샵 사장님께서 다른샵들 아무데도 안해줄꺼 같아서 한번오라고 했다하시면서 힘들고 까다로운 작업이나 못풀수도 있다하심

거의 한시간동안 고생하셔서 드릴로 볼트 머리 날려버리시고 박혀있는 볼트 뽑아주심.

주말에 개뻘짓한거 주미등처럼 지나가서  광광 울면서 집왓다 ㅜㅜ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