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준으론 올라운드 로드 바이크는 네이밍이 약간 애매한거 같음


사실 에어로나 엔듀런스도 뭔갈 못 하는게 아니기도 하고(에어로로도 파리루베 우승 하니까)

올라운드 로드라도 곳곳에 에어로를 접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디- 덕분에 타이어가 넓어지면서 엔듀런스 성향도 접목할수 있게 되었기도 함

그리고 로드바이크가 그라벨 성향의 비포장길도 달리기 시작한 요즘에 올-로드 계열 바이크도 있는데 올라운드가 진짜 올라운드가 맞는지도 약간 애매해졌고 ㅇㅇ


반면 올라운드가 나머지 두 장르보다 강점이 있는 부분은 경량이니까 경량 로드바이크 같은 분류를 할수도 있지 않나 생각도 들고
(근데 그렇다고 딱히 가볍지도 않은 알루 올라운드에다가 경량바이크라 하면 좀 많이 이상할듯)

아니면 말그대로 로드의 기본형이니까 스탠다드 로드바이크 같은 말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근데 이게 한국에서만 쓰이는용어임 아님 원래부터 계속 썼었던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