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 일어나서 재보급 후 지하철 타고 강정보까지 와서 다시 ‘START’. 어차피 밤샐꺼라서 늦어도 상관없다.

이날의 목표 샤방하게 180만

가다가 보이는 멋진 바위

칠곡보 입개르. 너무 설레인다. 참고로 2 3일차는 힘들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

구미교! 예전에 구미 공장에 잠깐 알바하러 왔었는데 꽤 할만했음. 중지교는 이름이 신기해서 찍어봄

무슨 공사? 같은걸 하고있더라. 그래서 표지판 따라 우회함

야-간 라이딩 ( 따라하지 마시오 )

중간에 무슨 삼거리? 에서 너무 배고파서 우동 한그릇 때리고

낙단보 도착. 아직 갈길이 멀다.

아! 나도 가고싶다!

밤이라서 못가는게 좀 아쉽노

무슨 오리? 신기해서 찍음

쉬면서 사과 꼭지까지 다먹어 치우고

무슨 박물관? 옆에 자판기 있길래 만원짜리 천원으로 바꿔야징 개꿀 했는데

콜라 1500 + 동전 500 + 지폐 7000 = 9000??? 씨발!! 돈먹었다!! 지랄났다!!!

유명한 양심판매대 밤에 좀 추워서 사먹진 않음

도장(이었던것) 내가 부순거 아님 인증소 4~5곳이 이렇더라 도장 있는것만 감사해야지 뭐..

중간에 작은 마을 정자에서 잠깐 쉬고

달려! 조져!

문경 입갤 밑에 트럭 바이럴 아니다 편집 귀찮아서 그냥 올림

어린이를 보호합시다..

앙 불정역띠 참고로 물통안에는 미숫가루 꿀 스틱커피 혼합물이다

이거 횡단보도 기다릴때 발 기대라고 있는건데 처음봐서 찍어봄

고지가 코앞이다 아쎄이! 기합!

아 이맛에 야간라이딩 하지 ㅋㅋ

이화령은 사실 옛날에 끌바해서 올라갔는데 이번 국종에서는 노끌바로 클했다.. 힘들진 않은데 너무 길어..

반대쪽에는 생태통로가 없어서 고라니가 막 갇혀있다가 겨우 빠져나감.. 근데 고라니 원래 저렇게 짖냐??

이화령 올라가니까 어르신 세분이 자전거에 패니어백 달고 캠핑하시면서 인천-부산 국종하시더라.. ㄹㅇ 로망.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사진 찍어주심. 나도 나중에 자전거 캠핑 꼭 해봐야지

다른건 모르겠고 자전거길은 감사합니다… 갓카..

왕고추(오른쪽 고추임)

조금만 더 가면 수안보. 온천 드갈생각에 싱글벙글

ㅋㅋ 이때 진짜 쉬는줄 알고 기록 완료하고 숙소 찾아봤는데 주말이라서 없더라 그나마 있는것도 학식충인 나한텐 너무 비싸고 충주가서 쉬기로 함..

야발..

가다가 만난 애옹스. 이번에 국종하면서 한 20마리는 본듯

거지는… 달린다…

2일차는 여기까지… 이미지 딱 다채웠노 봐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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