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게이라 노원구에서 용산역까지 갔다가
안전복귀할랫는데

잠수교타고 뚝섬으로 올라캣는데 올라가는 다리 못찾아서
다시 잠수교까지 돌아감

쿠팡14000원짜리 속바지 첨입어봣는데 엉덩이는 안아프지만 부랄개찡기고

원래 왕복2시간만 탈라고 물도 조금 받았는데 물 다쳐먹어서 목은 메마른 사막됐다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그냥 조금타다 벤치 앉고 눕고 했는데
응봉쪽에 음수대 발견하고 개처럼 마심

도시속의 사막이고 난민인 나에게 오아시스나 다름없었음
이렇게 맛있는 수돗물 첨먹어봄

근데 물을 너무 처먹어서 화장실 개마려운데 자물쇠 안가지고와서 걍참고

씨발씨발 중랑천 타고 노원 오는데 바람 존나 뉴비새끼가 감당하기엔 존나 불더라

진짜 맘같아선 자전거 버리고 대중교통타고 집가고 싶었음
강북 촌놈 뉴비새끼는 앞으로 한강 절대로 안건너갈거고
국종 하는 새끼들은 개정신병자또라이임